최근 Planet Lockdown에 올라온
독일인 의사이면서
현재 유럽회 의원총회
보건분과위원장을 맡고 계신
볼프강 보닥 (Wolfgang Wodarg) 박사님의 인터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40분이 넘는 인터뷰의 번역본입니다.
인터뷰 내용에서는
의사로서 현재 팬데믹을 분석하셨고
팬데믹을 선언하는데 있어서 가장큰 역할을 한
WHO와 제약회사의 관계들도 얘기하고 있습니다.
원본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꽤 긴 내용이지만
현재 전반적인 상황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This eye opening interview with Wolfgang Wodarg is one of the best in the series. He was a doctor, a public health official, member of the German parliament and later the Council of Europe. He fought against the 2009 Swine Flu situation and is an honorable and honest man we should all listen to. 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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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와 그 단체를 후원하는 스폰서들
그리고 WHO가
그 스폰서들에 의해 얼마나 영향을 받았는가에 대해서는
매우 놀랍지 않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WHO를 이용해 돼지독감 유행을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팬데믹을 실행하기 위해서
매우 많은 연습들을 해왔고요.
사스와 메르스 등이 그 예이고
광우병도 있었죠.
그들은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
이해관계가 물려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연관시켰습니다.
주로 제약회사의 사람들이었죠.
WHO는
1998년과 2002년에
World Economic Forum에
회사에 있는 많은 권력이 있는 사람들을
초청했습니다.
전 세계인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였죠
회사들은 대부분 제약회사였고.
그들은 기꺼이 이 초대를 수락했습니다.
빌 게이츠와 게이츠 재단 사람들도 있었고요.
다른 큰 영국의 제약회사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스폰서들 중에는
그 회사가 속해있는 나라가
WHO의 원조를 더 받기 위해 참여한 회사들도 있었습니다
마치 그 나라 정부가 WHO를 숭배하는 듯한 느낌이었죠.
일단은 경제적인 원조가 첫 번째였습니다.
그런 것 때문에 WHO의 임무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WHO는 우선적으로는 보건과 관련된 기관이죠.
그러나 각 나라 정부에서 WHO에 자문을 구하고
그 나라 국민들의 보건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고
그리고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는지를 자문해 주기를 바랍니다.
건강, 보건…
이런 건 어떤 부분에서는 비즈니스죠
각국의 행정부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앞으로 어떤 질병이 유행을 할 것이고
어떤 질병에 대한 백신과 약을 개발해야
이익이 있을지..
그런 내용을 물어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 정보를 알지 못하면 실직할 수도 있고
회사도 부도가 날 수 있기 때문이죠
WHO에 갈 때에
그들은 일단 공공보건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회사 제품을
판매할 것인가 하는 것이죠.
어찌 보면 주객이 전도되는 과정인데요.
WHO가 앞으로의 주제를 정하는 것이 아니고
제약회사의 입장에 맞는 토픽과 연구분야를
WHO에 가져오게 하는 방식인 것이죠.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에 따라서 2000년대 들어오면서
WHO가 백신 접종에 관하여 말하는
관점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에 따라서 WHO는 더 많은 질병을 찾아내고
WHO가 그것에 관한 백신 접종에 더 많은 부분을 강조하고
치료제나 그와 관련된 부분을 더 과장하여 말하게 합니다.
사실상 현재
이러한 소위 말해서 “부패한” 협회가 매우 많습니다
슬프게도 이들은 더 이상 좋은 의도, 순수한 의도에서
공공의 보건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계인들은 제약회사가 없이
그들이 건강한 삶을 살고
질병을 피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저는 오랜 기간 동안
이러한 재단의 부패를 조사하는 기관에서
일을 하고 그들을 연구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부패란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권력을 오용하고
남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뇌물을 주면서 단체가 부패하는 경우도 있죠.
그렇지만 더 큰 의미에서 보면
어떠한 거대 규모의 재단이 그 단체에게
재정적인 후원을 하고 그것에 의해서
단체가 그들의 목표를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분야가 유망할 겁니다.” 하는 것처럼요.
한마디로 당신이 100% 그 단체를 후원하는 경우에는
더 이상 그 단체의 몇 명을 상대로 뇌물을 주거나 하지 않아도
손쉽게 그들의 행동 방향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단체들은 대부분 재정적으로 열악합니다.
특히 고용된 인원들이 매우 많죠
세계 각국에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월급을 받고 일을 하죠.
하지만 큰 틀에서
프로젝트를 만들어내고
방향을 정하는 것은
매우 소수의 인원입니다.
Private public health partnership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Private이 그 단체를 후원하는 쪽일 것이고요
그들은 프로젝트를 하면서 결과물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에볼라의 경우
처음에 아프리카 기니에서 발병이 시작되었는데
매우 작은 집단에서 발병이 시작되었어요.
사실은 WHO가 그 지역에 와서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많았습니다.
초반에는 비교적 간단하고 쉬운 일이었는데요
거기 있는 사람들은
“안돼요. WHO나 UN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해야 해요”
라고 하더라고요.
전염병이 시작한 지 수주, 또는 수개월이 지나서야
WHO가 그 지역에 왔고
그때는 이미 너무 많은 지역에 전염병이 돌고 있었죠.
그때부터 WHO는 치료제라든지 진단제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개념의 백신을 만들었고요.
그것이 바로 mRNA 백신이었습니다.
이것이 처음으로 유전자조작이 된 mRNA 백신을 사용한 때입니다.
mRNA 백신을 사용해서 환자가 스스로 몸속에서
항원을 만들어내게 한 백신입니다.
환자 스스로가 Bioreactor가 되어서 항원을 만들어내는 것인데
현재 Covid-19상황에서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방법이죠.
이러한 백신은 그때 시장에 처음으로 승인이 되어서
팔리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의미에서는 계속되는 실험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에볼라 상황은 범세계적인 백신 판매를 위한
작은 실험이었다고 의심이 됩니다.
그 당시 제 친구 중에 서 아프리카 쪽에서
일을 하고 있는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요.
그가 3월에 저에게 전화를 했어요.
기니에서 에볼라 환자들이 있다고요.
그는 돕기를 원했어요.
그래서 어떤 실험실에 연락을 취하려고 했죠.
실험실에서는 매우 쉽게 진단시약을 만들고 구할 수 있었고
그렇게 되면 바이러스들을 분리시키고
전염병 전파를 막을 수 있으니까요.
이것은 4월이 되기 전에 시작되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점염된 숫자는 순간적으로 증가하여
늦여름에는 대부분의 아프리카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건
전염병 창궐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만큼 더 이익을 많이 보는 집단이 존재한다는 것이에요.
전염자가 많을수록 신약을 많이 테스트를 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백신도 많이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훗날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죠.
창궐이 끝날 무렵
아주 작은 숫자의 감염자가 콩고에서 나왔습니다
백신이 있는 상황이었고
거기서도 테스트를 했었습니다.
저는 이 상황이
제약회사들이 그들의 실험을 하기 위해서
세팅이 되었었다고 의심이 됩니다.
이것은 신약개발을 빌미로 하는
WHO의 권력남용인 것입니다.
그리고 더 위험한 것은
사람들을 공황상태로 몰아서
약을 더 많이 판매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죠.
이것이 저희가 보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들은 그런 단체를 이용해
사람들을 겁먹게 할 수 있고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어떤 상황을 만들고 싶을 때
그들을 마비시킬 수 있죠.
"전염병이 돌 겁니다. 저희가 시키는 대로 하셔야 해요."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따를 수밖에 없을 겁니다.
작년부터 일어나고 있는 팬데믹 상황은
매우 잘 짜인 각본에 의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팬데믹 초기에
WHO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처음부터 이 테스트 (PCR 테스트를 의미)가 등장했고
“이것은 매우 빠르고 정확한 테스트입니다.
테스트에서 양성이면 바이러스 양성입니다.”
이런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이러스를 분리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말이죠
지금 전염되고 있는 것은 어떻게 보면
바이러스가 아니고
PCR 테스트입니다.
테스트가 이용되는 곳은 어디에서나 양성이 나왔고
WHO에서는
매 겨울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올 거라고 했습니다.
감기 중 5~15% 가 코로나바이러스인데도요.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연결고리입니다.
사람들이 뉴스에서 접하는 사진들
음압 병상에서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들
소름 끼치는 사진들 밑에 붙어있는
“이들이 코로나 양성 환자들”이라는 문구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수백 가지의 다른 바이러스로
사람들이 죽어갔고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보다 훨씬 심한 바이러스도 많았습니다.
문제는 현재는 테스트에 모든 걸 의존하고 있어요.
증상이 없어도 양성이면 모든 게 끝인 것이죠.
WHO는 2007년부터 매우 막강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보건이라는 것을 정의하게 되는 힘이 생겼습니다.
팬데믹을 정의하기도 하고요
바이러스를 정의하고요
질병을 정의하고요
전염병과 전염성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2009년 조류독감은 매우 약한 감기 중의 하나였습니다.
전염성도 강하지 않았습니다.
제약회사들은 백신이나 치료제를 다 개발하고 있었는데
상황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았죠.
그래서 그들은 WHO에 팬데믹을 선언하라고 압력을 넣습니다.
그래서 WHO는 팬데믹을 재정의 합니다.
그리고 현재에는 WHO의 재정의에 따라
영구적인 팬데믹이 존재합니다.
큰 전염병 창궐 중간에 Inter-팬데믹
팬데믹이 끝난 후에 Post-팬데믹
그런 식으로 팬데믹이 계속되게끔 하는 것이죠.
이것이 WHO와 많은 제약회사,
그리고 게이츠 재단이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항상 다음 Wave가 온다고 겁을 주고
새로운 변종이 온다고 하는 것이죠.
비즈니스 모델로는 최고인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WHO의 후쿠다가 연설을 했습니다.
돼지독감에 대해서요.
연설 후, 그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WHO가 정의한 팬데믹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인데요.
한마디로 WHO가 아무리 팬데믹이라고 해도
그들 나라에서는 인정하기 싫다는 것이었어요.
진단장비가 너무 비싸고 유용하지도 않다고 판단하였고
그럴 필요가 있느냐 하는 것인데…
제 기억으로 7나라쯤 있었는데
일본이 그들 중 하나였습니다.
언론인 중 한 명이 그 부분에 대해 궁금증을 제기했었는데
WHO가 대답하길…
예.. 맞습니다. 그럴 수 있죠 생각해 볼게요.
하지만 절대 번복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팬데믹이 선언되었죠.
WHO는
WHO 가입한 국가와 100가지가 넘는 비밀계약이 존재하는데
WHO가 팬데믹이라고 선언을 하면
그 계약들이 효과를 발휘하게 되죠.
예를 들어 2005년 돼지독감 때 돼지독감 자체가
팬데믹을 선언하기에는 너무 약한 것이어서
팬데믹의 정의를 바꿔야만 했습니다.
팬데믹 선언을 한 후
제약회사들은 불필요한 백신으로
180억 달러를 벌어드렸습니다.
WHO가 팬데믹이라는 선언을 하는 것이
일종의 방아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WHO의 팬데믹 정의는 몇 가지를 삭제하였는데요.
원래대로라면
중증 환자가 아주 많아야 하고
인간 생명에 치명적이어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이런 것들이 없어졌어요
오직 남은 것은
1. 다른 나라에 전염이 가능하고
2. 새로운 바이러스여야 하는 것이죠.
이러한 바뀐 정의에 의해 매년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오면
팬데믹을 선언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진짜 팬데믹을 본다면
버스 운전사로서, 선생님으로서… 누구라도
당신은
당신 주변 사람들, 이웃들이
그것으로 아파하고 죽어가는 것을 목격하게 될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아프지 않아도 테스트를 받아야 하죠.
건강하지만 양성이 나오고
그것으로 불안해하며 공포를 갖죠.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
아프지 않아도 양성이면 팬대믹인것이죠.
제 생각에는
WHO가 팬데믹을 재정의한 이유는 스폰서들 때문인 것 같습니다.
스폰서들은 백신을 만들고 그들은 팬데믹에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가장 편한 방법은 팬데믹을 재정의 하는 것이죠.
이렇게 쉽습니다.
저는 의사이고
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건강하길 바라고 건강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도 많은 숫자의 의사들이
앉아서 아픈 사람을 기다립니다.
아픈 사람이 많으면 돈을 많이 벌게 되니까요.
그것이 싫어서 전 공공보건 쪽으로 연구를 바꾸었습니다.
저는 보건으로 먹고살고 싶어요.
저는 병 예방으로 돈을 받고 싶고요.
그래서 저는 Public health institution의 소장을 맡았습니다.
저의 직업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저는 유행병 특히 독감에 대한 연구를 했죠.
독감이 사실 굉장히 위험하거든요.
저희 사무실에서는
매주 월요일 아침
제 비서가 곳곳에 전화를 합니다.
유치원, 학교들, 공장들, 병원, 의사들에게 전화를 하는데
4시간 동안 전화를 하고 나면
독감이 유행이 되고 있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우리는 표준화된 질문을 통해
어떤 비정상적인 질병이 있는지를 파악하죠.
제가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 대략 150,000명인데
독감이 유행하기 시작하면
10,000명에서 15,000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거의 동시에요.
그러면 학교를 안 가는 학생이 많아지고
직장의 결근도 많아지죠.
당연히 매우 쉽게 어느 정도 유행병이 퍼지고 있는지를
알아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독감 유행 (Flu wave)
3,4년마다 돌아오는 독감 시즌을 알 수 있죠.
멕시코에 아주 심각한 팬데믹이 시작되었다고 들었을 때
600명이 감염이 되고 한다는 거예요.
1000명도 안되는 숫자였고..
제가 관리하는 총 150,000명에 비하면
멕시코에서 심각하다고 하는 600명은 천만명 중 600명이었거든요.
그래서 이 정도 숫자를 팬데믹이라고 한다는 것은
너무나 웃긴 일이었죠.
제 생각에는 부패하는 기관이 많아지는 것은
수요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 수요는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원동력이죠.
그것이 지금 그들이 우리의 데이터를 원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현재 팬데믹은 데이터 수집입니다.
개인 건강, 국가 건강에 대한 데이터죠.
그것이 미래의 그들의 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그들 (제약회사)이 우리의 개개인의 DNA를 알게 되고
그 DNA 정보에서 어떤 부분이 약하고
그런 부분이 앞으로 필요하겠다 하고 예측하는 것이죠.
그러면 미리 그 사람 또는 나라를 위해 약을 준비하고
연락을 취하겠죠..
“이게 정말 비싸긴 한데 당신한테는 꼭 필요할 겁니다.”
“당신은 이런 부분이 약하기 때문에 이런 약과 처방이 필요합니다.”
하면서요.
바이러스를 탐지하는 것처럼 하면서
우리의 데이터를 가져가고 있는 것이에요.
그들만 알고 있는 것이죠.
그 데이터는 구글이나 대형 제약회사를 통해 공유될 것이고요.
PCR 테스트는 아시다시피
당신의 코나 기도를 통해서 샘플을 채취해서
RNA의 조각을 찾아내는 방법입니다.
예.. 여기서도 의심적인 부분은 많이 있습니다.
샘플을 채취할 때 당신의 체내 세포가 들어가게 되고
그것을 통해 당신의 유전정보가 읽히게 됩니다.
매우 값어치 있는 정보죠.
이런 것들은 데이터뱅크화되어서
당신이 그들의 미래 고객이 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 PCR 테스트를 하고 있는 제약회사 연구소는
PCR 테스트기가 있고 바로 옆에는 Sequencer가 있어요.
그곳에는 당신의 데이터를 보호할 만한 어떤 것도 없습니다.
물론 제가 아는 독일의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사실상 우리에게서 가져간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확실한 사실은
그들이 전 세계 인구를 대상으로 그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야말로 거대한 데이터베이스가 생기는 것이죠.
매우 매우 값어치 있는 정보이고요.
그들에게는 이런 정보를 이용하고 싶은 욕구
이용해서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매우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우리의 데이터를
오용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는 항상 질문을 던집니다.
답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전 그들을 믿지 않죠.
WHO는 매우 복잡하고 세분화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위원회들도 많이 있고요. 하부조직도 많이 있습니다.
World bank와 함께
인간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구조까지
바꾸기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
왜냐하면 현재 WHO는
World Economic Forum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WEF는 보건과는 거의 관련 없는 기관임에도 불구하고요.
새로운 신세계, 신사회 건설을 위한 계획을 함께 세우죠.
WHO는 이 계획에 관여를 많이 하고 있고
데이터를 오용하는 것도 허용합니다.
왜냐하면 WEF에서 자금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WHO가 아직까지는
이름상으로만 본다면
뭔가 좋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이들은
보건을 정의하는 권한을 부여받았고
바이러스를 새로 정의하고
질병을 재정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질병을 진단하는 테스트 방법도 정의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단에서 양성이 나왔을 경우
담당 의사와 담당 병원에서 얼마의 자금을 받게 되는가
하는 것까지 결정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WHO는
매우 큰 기계와도 같아요.
어떤 의사가 Covid 양성 판정을 내리면 보상을 해주죠.
음압 병실에 들어갈 경우 보상을 더 해주고
집중치료실에 들어갈 경우 더 보상해 주고...
한마디로 Covid 환자, Covid 사망자가 많이 생기면 보상이 주어지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현재 대부분의 병원의 환자들 중 60~70%가 Covid-19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실 말도 안 되는 얘기죠.
이건 너무나도 큰 사기행각입니다.
근데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요.
왜냐하면 겁을 줄만큼 많은 환자, 사망자가 충분하니까요.
제가 감염을 스스로 알아챌 수 있을까요?
감염이라는 것은 당신이 느낄 수 있어요.
당신 몸이 반응하는 것이니까요.
바이러스라는 것은 온 세상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바이러스에 대부분 방어가 되어있고요.
바이러스가 있지만 우리를 해하기에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실외활동이 많지 않은 추운 겨울에
비타민D도 많지 않은 그런 상황에서
감기에 걸린 환자가 재채기를 해서
많은 양의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온다면
그 양이 아주 많다면 감염이 될 수 있죠.
그러면 당신이 느낄 것입니다.
목이 따끔거린다든지 콧물이 나던지
기침을 할 수도 있고요.
그러면 당신은 환자가 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가 있어요.
하지만 “무증상 감염”상태라면
바이러스의 양이 매우 적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증식하기에는 매우 적은 양이라서
다른 건강한 사람을 절대 감염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테스트에서 양성이 나온 것은 전염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이것이 2020년을 휩쓸고 간 매우 잘못된 정보입니다.
물론 증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면역체계가 약하면 그럴 수 있죠.
그러면 약을 먹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도 있고요.
이건 어떤 바이러스나 마찬가지입니다.
독감 바이러스가 그렇고요.
바이러스 진단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많은 병원에서 의사들이
다른 바이러스는 고려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바이러스가 현재 증상에
더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어도
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현재 하고 있지 않은 것은
Differential diagnosis (감별진단)입니다.
증상이 비슷해도 그 원인이 다를 수 있거든요.
현재는 사망하는 환자가 있고
그 사망한 환자가 Covid-19 양성이 나오면
Covid-19으로 죽었다고 결론 내리죠.
심지어 다른 질병으로 사망하더라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당신이 머리가 간지럽다면
그건 벼룩(flea) 때문일 수도 있고
진딧물 (lice) 때문일 수도 있어요.
둘 다 일 수도 있죠.
바이러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바이러스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PCR 같은 단순한 테스트로 설명될 수가 없습니다.
현 상황은 테스트 팬데믹이지
바이러스의 팬데믹이 아닙니다.
제가 무증상 감염을 들었을 때
궁금증이 들었어요.
그래서 연구를 좀 해봤습니다.
어떻게 이런 용어를 생각해내었는지를요.
역시나 드로스텐이 발표한 논문에서
이런 얘기가 처음 나왔었는데요.
그 논문에 따르면
독일에서 한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증상이 없었다고 했어요.
중국 여성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런데 취재하던 기자에 따르면
그 여성은 증상이었었더라고요.
약을 복용하고 있었어요.
테스트를 하기 이전에 증상이 있어서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잘못된 정보인 것이죠
그리고 찾아본 것은
중국에서 일어난 일이었는데
북경이었어요.
많은 인구를 대상으로 한 연구였는데
아.. 우한이었군요..
9백만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는데
매우 적은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300명이 안 된 사람이 양성이 나왔고
그들과 접촉한 1300명 정도의 사람들에게서
어떠한 양성도 나오지 않았고
증상도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에서도
무증상 감염자의 전염도 없었습니다.
결과가 매우 명확했죠.
절대로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전염은 없습니다.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들이 정의를 아무리 바꾸고
그 정의들이 바뀌고 있다 해도
현재 백신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백신이 아닙니다.
이건 유전자 치료 (Gene therapy)입니다.
RNA를 사람 몸속에 집어넣고
사람 몸 스스로가 단백질을 만들어내죠.
그 단백질은 몸 전체를 돌아다니며
항체를 만든다는 콘셉트인데
한마디로 우리 몸이 Bioreactor가 되는 것이고
이건 조작된 유전자가 들어간 유기체인 것입니다.
백신 제조회사 입장에서 보면
이건 매우 경제적인 일입니다.
비용이 별로 들지 않죠.
예전에는 회사에서 반응기를 제작하고
항원을 만들기 위해 조건들을 설정하고
돈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을 오랜 시간 동안 했는데
mRNA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빠르고 경제적이에요.
그에 반해
모든 위험성은 우리가 떠안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치료(?)는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백신을 맞고 나면 우리 몸은 조작된 유전자를 가지게 됩니다.
이 영향이 얼마나 오랫동안 영향을 끼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마도 몇 주 혹은 몇 달?
어떤 경우는 몇 년이나 계속될 수도 있고
이런 조작된 정보가 후대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죠.
사실상 아무 정보가 없습니다.
새로운 것이기 때문이죠.
이것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실험입니다.
WHO는 정의를 조정하고 있어요
WHO는 그들의 스폰서의 요구에 맞게 정의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WHO는 팬데믹 정의를 조류독감 때 바꿨고요.
팬데믹이 사망자나 중증 환자의 필요가 없게끔 지워버렸습니다.
그리고 계속 그 정의를 조정하고 바꿔왔습니다.
현재는 wave라고 표현하죠.
팬데믹과 팬데믹 사이에 inter 팬데믹이 있고
그 wave는 계속되는 것입니다.
백신 제조 회사에는 매우 좋은 비즈니스모델이 된 것입니다.
아. 그리고 또 재미있는 것은
작년 크리스마스에 WHO가 집단면역 (Herd immunity)에 대한 자료를 발표했는데요.
대부분 사람들이 추운 겨울이 되면 감기에 걸리고
당연히 감기 환자가 늘어나고
예상하듯이 대부분의 환자들은 며칠 고생하고 낫죠.
며칠 아프고 본인 스스로의 면역체계를 다시 확립하고 나면
괜찮아집니다.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이 말은
우리들은 거의 대부분의 호흡기 관련 바이러스에 대해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WHO가 갑자기
자연적인 집단면역에 대한 정의를 다시 했는데요.
집단 면역은 오직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야만 형성된다고요.
자연적인 집단면역을 없앴고
집단면역을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백신을 여권처럼 사용하게 한 것이죠.
너무나 웃긴 일이고 범죄와 같은 일입니다.
현시점에서 우리는 Public health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더 이상 믿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많은 도구들을 오용하고 있고
과학자들을 이용해 잘못된 일들을 꾸미고 있고
이는 우리를 배신하는 일입니다.
부패가 매우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단지 몇 명이 아니고
시스템 자체가 부정하고 타락한 것입니다.
시스템은 돈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진실이 아니고요
방향성을 완전히 잃었다는 점에서 매우 슬프네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정말 팬데믹이 일어났다면
우리가 먼저 알았을 거예요.
당신 주변에서 많은 중증 환자와 사망자들이 나왔을 테니까요.
테스트는 할 필요도 없이요.
만약 당신이 어떤 기관의 스폰서이고
돈이 아주 많다면
회사 연구소를 사고 또는 대학교를 사서
당신이 원하는 결과를 내주도록 하면 되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현재 과학은 없습니다.
그들은 돈을 생산할 뿐이고 권력을 생산할 뿐입니다.
그들은 절대 지식을 생산하진 않죠.
당신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인이에요.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것은 우리이며
그들은 우리 말을 듣고 국민을 대변하는 게 당연한 것이죠.
그런데 우리는 그 사실을 잊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잘못이에요.
이런 식으로 진행되도록 놔둔 것은 우리 책임입니다.
법이 무시되고
과학의 독립이 유지되도록 감시하지 못한 것
정의의 독립이 유지되지 못하게 된 것
우리가 의지하고 있는 재단, 단체들이 독립성을 잃게 된 것
이것들은 우리가 세금을 내서 운용되고 있는 것들이며
이들을 감시해야 하는 것도 우리들이에요.
우리가 그런 단체의 감시를 소홀히 하게 되면
한마디로 관심을 갖지 않게 되면
어떤 누군가가 더 많은 돈을 스폰서하고
그 단체는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돈을 따라가게 되어있어요.
이게 현재 저희가 직면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뭔가를 해야 합니다.
정치와 관련된 무언가를 해야 해요.
사람들은 바이러스를 두려워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권위 있는 단체에게 조종당하는 걸 두려워하고 있고요.
제가 보기에는
사람들은 바이러스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그 단체에게 조종당하는 건 두려워해야죠.
그들은 소수이고요.
우리들은 그들에 비하면 많은 숫자입니다.
힘을 합해서 “NO”라고 해야 합니다.
다시 모든 걸 투명하게 공개하고
거짓말을 못 하게 해야 합니다.
그 거짓 속에 우리 삶을 의지한다면
절대 우리는 성공적으로 살지 못할 겁니다.
행복하게 살지 못할 거예요.
우리는 진실을 찾아야 합니다.
토론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면
그들과 다른 의견을 묵살시키려 한다면
제대로 된 토론을 할 수 없을 겁니다.
이런 토론, 논쟁을 못 하게
유튜브나 그런 것을 통제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뭔가 숨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들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왜 이러는 것이냐고?
증거를 보여달라고.
그들이 답변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법원에 가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보호해야 합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