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사태로 그들은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1/2)
현재 일어나고 있는 팬대믹과
코비드19을 빌미로 행해지는 락다운의 이유를
조금 다른 시각에서 분석한 인터뷰 영상을 공유합니다.
Solari라는 투자자문회사의 이사로 재직중인
캐서린 핏츠가 Planet Lockdown 다큐멘터리에서 말한 내용이며..
조금 생소한 내용일 수 있으나..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던
왜? 이런일을 해? 라는 물음에 대하여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이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일단 저는)
국내에서의 주식, 부동산의 동향으로 돈의 흐름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지만
국제적인 범위에서의 경제현상에 대해서는 잘 인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 내용을 보니 어느정도 이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 대한
그들의 계획을 알 수 있어서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되어 인터뷰를 공유합니다.
내용이 많아서 1,2편으로 나눠서 올립니다.
긴 글이지만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Catherine:
저는Catherine Austin Fitts라고합니다.
Solari Report의출판자이고, Solari 투자자문회사의관리이사입니다.
기자:
지금벌어지고있는경제적인상황들에대해어떻게생각하시나요?
Catherine:
어떻게생각하냐고요?
최근에 제가
“미국화폐의현재상황(The State of Our Currencies)” 이라고하는 대규모 연구결과를 출판했는데요,
거기서 설명하려고한 것은
지난 몇 십년간 달러가 기축통화역할을 해왔는데
이 시스템이 현재 완전히 낡아빠져있고
그래서 중앙은행에서 새로운 화폐시스템을 도입하려고하는 중이고,
하지만 아직은 그 준비가 끝나지않았다 라는 사실입니다.
지금 우리는 중앙은행이 달러가 최대한 오래 유지되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새로운 통화시스템의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매우 불확실한 시대를 보내고 있는 중 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아무도 그 시스템이 어떤 것인지 눈치채지 못 하게 하고있죠.
지금까지 달러라는 전세계적인 기축통화가 있어왔고,
그 시스템은 너무 낡아빠졌기에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고있고,
시스템이 진화하고 변화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중앙은행에서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고,
그렇게 하기위해 현재의 시스템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에 가속도를 내고 있어요.
그간 여러 산업주체들에의해 새로운 시스템의 모델들이 실험됐고,
굉장한 혼란이 있어왔습니다.
저의 판단엔 새로운 시스템이란
화폐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시스템은 과거에 사용되어오던 화폐라는 개념의 연장이아니라,
디지털화된 완전히 새로운 거래방법이 될 것입니다.
즉, 그들이 하려는 것은 온 세상에 있는 모든화폐를 없애는 일이에요.
아주 거대하고 복잡하고 지저분한 일이죠.
그들의 고민은
아무도 원하지않는 이런 시스템을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게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이 선택한 방법은
의료재난(healthcare crisis)인 것이죠.
기자: 의료재난이 왜 여기에 적합한거죠?
Catherine:
왜냐하면, 마치 수많은 양떼들을 아무 저항없이 도축장에 끌려가도록 하듯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다수를 조종하려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이
눈에 보이지않는 적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바이러스는 가장 완벽한 후보인것이,
눈에 보이지 않을만큼 작아서
바이러스가 없다는 것 조차 증명하기 힘들거든요.
눈에 보이지않는 적을 설정해서 사람들에게 겁을주면..
그 두려움을 이용 할 수있고,
그 때 정부가 나서서
“눈에 보이지 않는 적들로부터 지켜주겠다”고 할 수 있어요.
두번째는, 잘라쪼개서 정복하는(divide and conquer)방법입니다.
이 때는 언론이 남녀간, 인종간의 갈등 같은 것을 조장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최근에 유럽에 많은 난민들이 유입되어
정부를 사이에 두고 유럽사람들과 난민들이
서로 갈등하게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쪼개어 정복하는 방법이든 눈에 보이지않는 적을 이용하든,
결국엔 대중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서
어떤 정책이든 받아들이게 하려는 겁니다.
물론 바이러스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은
대중들을 조종하기에 훌륭한 도구가 되지요.
사람들이 서로 모여 연합하고 불합리한 일에 불만을 토로하는 것을 막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디지털화된 동선추적을 한다면
누가 어디서 누구를 만났는지를 알 수 있게 되고요.
또한 직장과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면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을 다 감청할 수 있게되죠.
이렇게 바이러스로부터 너희를 지켜주겠다는 말로
엄청난 감시체제를 성립할 수 있게 되는겁니다.
사실 굉장히 영리한 방법이에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먹히고있어요.
모든 사람들에게 다 먹히는건 아니지만요.
누군가 실제 위험한 병균들을 퍼뜨려서
사람들을 죽이거나 아프게 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그들이 원하는 것은
사람들이이 상황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깨닫기 전에
자신들이 마련해놓은 해법에 동의를 하도록 하고 싶은거에요.
화폐없는 거래시스템을 이용한
“완벽한통제사회”로 가고 싶은거죠.
모든 은행들이 돈을 디지털화하게 된다면
여러분들의 자금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거든요.
위로부터의 지시를 듣지 않으면 그걸로 인생이 끝장나게 되는거죠.
그리고 이 새로운 화폐시스템을
트렌스휴머니즘(transhumanism) 하고 통합하려고 합니다.
즉 그들이 사람 몸 속에 어떤 운영체제같은 것을 주입한다면,
사람들이 이 새로운 금융제도에 완벽하게 통제되는 거에요.

기자: 경제폐쇄(lockdown)의 정확한 영향은 뭔가요?
Catherine:
원래 애국자법(Patriot Act)이라고 불리는 것과 매우 비슷한데요..
경제, 정치적 통제력을 중앙집중화시키는 겁니다.
예를들어, 어떤 동네에 100명의 개인사업가들이 있다고 칩시다.
어느날 그 사람들을 비필수(non-essential) 인원들로 분류해 버리고
문을 닫게 한다고 해보세요.
아마존이나 월마트같이 거대기업들이 나서서 시장을 잠식하게 되죠.
그러는동안 개인사업자들은 건물임대료도 내야하고
집값도 내야하느라 빚더미에 앉게되고,
하루하루의 생존을 위해 현금에 갈급하게 됩니다.
이때 중앙은행이 양적완화를 한다며
거대기업들로부터 채권을 매입하게 되고,
시장을 잠식한 기업들은 은행으로부터
거의 무이자로 돈을 빌릴 수 있게 되는반면,
개인사업자들은 아무런 수입도 없이
16-17%의 신용카드빚을 갚아야할 처지가 됩니다.
그들이 자기 식구들 먹여살리기에 바쁜사이
거대기업들은 시장을 완전히 잠식하고
자기들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됩니다.
2016년대선때, 유권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포퓰리스트(자본가들이 아닌 대중들의 인기를 얻는 정책을 내세운)
후보들을 지지했습니다.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나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같이 말이에요.
이건 대형 자본가들에겐 큰 문제였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 사업자들의 소득에 타격을 입혀야 했습니다.
개인사업을 할 수 있는 의사, 변호사, 회계사 같은 사람들은
그런 포퓰리스트들을 더선호했거든요.
그런 포퓰리스트후보들을 낙마시키기 위해서는
지지층인 개인소득이있는 사람들을 없애야했고,
개인사업자들의 비지니스를 망쳐놓으면
버니 샌더스같은 후보를 찍을 유권자층이 사라지는거죠.
기자: 그럼 지금 진행되고 있는 락다운이라는게
바이러스대처보다는 경제적인 목적이 있다는 건가요?
Catherine:
이건 경제전쟁인거에요.
2020년 4월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적인 빌리어네어들(Billionaires자산규모1조원이상)의 자산이
평균 27퍼센트 이상 증가했습니다.
그들의 전략이 아주 잘 먹혔다는 걸 말해주죠.
글로벌 자본계급이 형성된거에요.
아, 자본주의라는 말을 쓰면 안 되겠군요.
전체주의에 더 가깝죠.
이 사람들은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할 수 있게되었어요.
중산층의 소득을 없앴을뿐 아니라
G7국가들을 더 부강하게 만들고
중국을 떠오르는 시장으로 만들었죠.
인공지능이나 소프트웨어,
우주를 이용한 디지털 시스템같은 가장 선진적인 기술을 가진 나라들은
약소국들에 비해 엄청난 힘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은
부강한 나라들에게로의 경제력 집중화이고,
전 세계의 상위1퍼센트가 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는 사회입니다.
제 의견으로 코비드19는 이 세상이
민주주의에서 기술관료제(technocracy)로 가는데
필요한 통제수단입니다.

지금 우리 눈 앞에 펼쳐진 것은 권력의 이양이고,
새로운 통제사회의 출현입니다.
쿠데타라고도 할 수 있어요.
네, 바이러스 사태라기보다 쿠데타에 더 가깝겠네요.
지난 20여년간 미국에서는 금융쿠데타가 벌어져 왔습니다.
1995년말경에 미국의 대부분의 자산들이
국외로 빠져나갈수 있게 하는 법들이 통과됐고,
그로 인해 세계경제에 거품이 끼고,
금융의 글로벌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나라의 자산들이 다 빠져나가면,
국가의 근본을 재편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모든 국민연금과 정부의 돈을 훔치는 금융쿠데타를 끝마친 후,
왜 사람들의 돈을 훔쳤는지 해명하는 대신,
자기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마법의 바이러스를 동원하여
국가의 근본체계를 바꿔버린겁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를 근본부터 바꿔야한다는 말을 했죠.
(각주: 그레잇리셋을 의미하는 듯).
마법의 바이러스 덕분에
모든 재정이 바닥난 것을 설명할 필요가 없어진거에요.
기자: 모든걸 다 바이러스 탓으로 돌린다는 건가요?
Catherine:
네. 마법의 바이러스요.
금융쿠데타로 벌어진 모든 문제들이
마법의 바이러스때문에 마법처럼 해결된거죠.
금융계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계략이 너무 뻔해서 사람들에게 먹힐까 걱정했겠지만,
사람들은 결국 다 속아넘어 갔어요.
CJ Hopkins가 얘기 했듯이
코로나 사이비종교에 빠진거죠.
다들 바이러스탓만하게 된거에요.
바이러스때문에 국민연금도 날아간 것이고요.

기자: 기술관료제가 추구하는건 뭔가요?
Catherine:
그들이 원하는건 트랜스휴머니즘이에요.
우리 몸에 물질을 주입해서,
컴퓨터의 운영체제와 같은 역할을 하게 하는거죠.
여러분들 모두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동으로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하게 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의 뒷문이 열리고
마이크로소프트나 다른 여러회사들에게 이용당하는 걸 경험하셨을 겁니다.
한 두달정도에 한번씩 바이러스문제가 생겼다면서
업데이트를하죠.
여기에도 문제의 해결을 위해 마법의 바이러스가 쓰이네요.
이제 우리 몸에도 비슷한 일을 하려는거에요.
어떤 물질을 우리 몸에주입해서
운영체제 비슷하게 작동하게 하고
온세상 모든 사람들이
클라우드(인터넷을기반으로한 가상디지털환경)에
연결될 수 있게 하는거죠.
그 연결되는 과정에서 금융거래까지 연결되게 하는거에요.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와 같이요.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디지털화해서
감시하고 금융거래시스템과 연동을 시키는 거에요.
사생활의 개념이 완전히 사라지게되죠.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암호화폐가 통용이 된다면
은행들이 여러분들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모든 금융활동을 막아버릴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중국의 사회신용제도에 대해 들어보셨을 거에요.
그거하고 비슷해요.
여러분들의 몸 속에 주입된 물질을 통해
모든 국민들을 포함하는 스마트 전산망이
지역사회에 형성되고
모두가 한시도 빠짐없이 감시를 당하고
말을 듣지않는 사람들의 모든 금융활동이 제한되게 됩니다.
공간적인 통제도 가능해지죠.
가령 반경 10킬로미터 이상 움직일수 없다던지요.
완벽한 디지털 통제체제 안에 갇히게되는 거에요.
중앙은행에 의해서요.
지금 우리는 모든걸 디지털화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몸과 마음까지도요.
이 시스템은 몸에 주입된물질을 이용한 금융거래의 통제뿐아니라,
언론과 클라우드시스템을 이용한
아주 정교한 마인드컨트롤 기술까지 가능하게 합니다.
여러분들을 싸이보그처럼 만드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트랜스휴머니즘과 기술관료제는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겁니다.
저는 이런 체제를 노예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자유를 뺏기고
24/7동안 감시와 통제를 당하는 거죠.
생각마저도 통제당하는 거에요.
이제 우리가 당면한 현실은…
...일단 지금 전세계를 통제하려는 존재를 글로벌씨(Mr. Global)라고 합시다...
글로벌씨는 노예제도를 이루고 싶어하고,
우리는 인간으로써 남고 싶어한다는 거죠.
둘 사이에 아주 근본적인 의견충돌이 있는거에요.
기자: 왜 이런일을 하는거죠?
Catherine:
노예제도를 도입하기 위해서요.
이 모든걸 스마트전산망 위에 구축하려고 하는데,
그러자면 그 전산망을 모든 사회 구석구석에
그리고 각사람의 몸에도 넣어야하거든요.
문제는 이런것들을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 하게 해야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것들이 서로 연관성이 없는것처럼
보이게 해야하는 겁니다.
그래서 중앙은행은 다른 기둥들과 의사소통이 없는 것처럼 최선을 다 하고있죠.
전에 IMF에서 하는 국경을 초월한 금융거래에 관한 발표를 본 적이 있는데,
그때 IMF총재가 눈치없이
전세계적인 신분증제도(Global ID system)에 대해 언급을 했어요.
그때 미연방준비위원장이
그말 하지말라고 급하게 눈치주는 걸 볼 수 있었어요.

미국엔 현재 3억2천만명이 살고있고
3억2천개보다 많은 총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미연방준비위원장은 모든 덫이 완성될 때까지
미국사람들이 이 장면을 목격하는 걸 원치 않은거에요.
기자: 그렇다면 저희는 올해(2020년) 이 덫에 걸려든건가요?
Catherine:
네. 하지만 아직 완전히 끝난건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제가 여기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겁니다.
이 모든게 다 까발려지면 그들의 계획도 다 끝나는거 거든요.
저는 올 초
“백신사기” (Injection Fraud) 라는 글을 써서
빌게이츠가 여러분들의 몸 속에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그렇게 열린 뒷문으로 매일 여러분들을 통제하려하고
그걸 이루기위해 바이러스를 구실로 삼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3달이 지나고, Corbit(?기자이름?)이 이걸 까발리는데
아주 중요한 일을 했죠.
그 외에도 몇몇 사람들이나서서 이런 계획이 존재한다는 걸 확증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올 가을에 Yahoo에서 진행된 공개투표에서
44%대중들이 빌게이츠가 대중들의 몸 속에 chip
(각주: 통제하는데 쓰이는도구. 굳이 반도체 칩을 말하는 건 아님)
을 넣으려 한다고 믿는다고 답변했습니다.
그걸보고, 아 그래도 좀 진전이 있었네 라고 느꼈습니다 (웃음).
그러자 게이츠가 잠시 무대 뒤로 사라지고,
대신 Operation Ward Speed (초고속 백신개발 프로그램)가 등장하더군요.
재미있는 건 이 Operation Warp Speed를 지휘한 사람이
주입가능한 뇌-컴퓨터인터페이스(Injectable Brain-Machine Interface)전문가라는 거에요.
그 사람은 전에 Glaxo Smith Klein(각주:다국적거대제약회사)의 연구총책임자였습니다.
그리고 뇌-컴퓨터인터페이스전문가였죠.

기자: 소름돋는 경력이네요.
Catherine:
이 일을 위해선 완벽한 경력이었죠.
2019년도에 벌어진 일 중 가장 중요한건,
미국방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JEDI (Joint Enterprise Defense Infrastructure) 클라우드를 구입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존은 사실상 CIA의 하청업체가 되었어요.
CIA에 클라우드를 제공하기로한 큰계약을 체결한 이후부터
수입이 급증했거든요.
아… CIA 뿐 아니라 미국의 총17개의 정보기관과 계약을 체결했죠.
자, 이제 아마존은 CIA의 하수기업이 되었고요,
2019년에 Lado(?)는 미해군과의 큰 계약을 체결했고
국방부는 JEDI 계약을 체결했고요.
이 세개의 큰 클라우드계약은
현금이 어떻게 흐르게 될지를 혁명적으로 바꿀수 있게합니다.
작은 개인영업자들을 단번에 문을 닫게 만들수있고,
모든 개인들을 기본소득에 의존하게 만들어
통제할 수 있게 되죠.
군의 클라우드시스템을 이용해서 말이죠.
기자: 지금까지의 말씀을 통해 지금 이상황이 어디로가는지 감이 좀 잡히는데요.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Catherine:
아주 간단해요.
과학기술은 모든인간들을 통제하고
돈을 소수의 사람들에게 집중시키는 시스템을 가능하게하죠.
한가지 좋은 예를 들어볼께요.
미국에서 흑인노예 매매가 끝난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첫째는 담보를 보장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런던에 있는 은행들이 계속 돈을 잃었죠.
왜냐하면 농장주인들이 시장이 불황을 겪을 때
노예들을 서부에 팔았고, 은행들은 담보보상을 확보하지 못 했거든요.
은행은 노예구입시 절반의 자금을 대주었는데,
노예시장이 불황일때 노예주들은 노예를 팔았고,
노예들은 도망가고, 결국 은행이 돈을 잃은거죠.
은행은 Harry (각주: 예로든노예의한이름)가 노예였다는 걸
입증할 방법이 없으니 담보를 보상받을 방법이 없었던거에요.
둘째 이유는 아이티출신 노예들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유럽인들은 군대를 투입시켜 진압하려고 했는데
다 실패했다는 거에요.
아이티출신들이 너무 잘 싸웠거든요.
자, 이제 현재의 디지털기술을 고려하면
담보의 보상을 완벽하게 받을 수 있다는 걸 알 수있죠.
그리고 우주 군사무기들과 감시체제를 이용하면
어떤 반란도 진압할 수 있어요.그렇죠?
노예제도는 인류역사상 가장 수익성이 좋았던 제도입니다.

광산채굴이나 마약류나 어떤 다른 어떤 중독성있는 산업들보다
더 수익성이 좋은
그런데 이제 노예제도를 도입할 수 있는 모든 기술들이 있으니…
왜 안하겠어요? 당연히 해야겠죠.
과학기술은 소수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강력한 권력기관을 만들 수 있게합니다.
예를들어, 어떤 혁신적인 에너지기술이 개발된다면
몇몇 미치광이들이 그것을 무기화해서
위험한 그룹을 만들 수 있는겁니다.
과학기술은 강력한 것이고,
더 강력한 기술을 도입할수록 일반시민들이
권리를 잃게될 위험도 늘어나는거죠.
이 이외에도 왜 사람들이 통제를 하고 싶어하는가 에관한
다른 이론들이 있긴합니다.
예를들어, 급격하게 늘어나는 인구를 관리하는 일을 생각해보죠.
만약 글로벌씨가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150세까지 살 수 있게 되었다면,
그 기술을 비밀로 지키긴 어려울거에요.
부자들은 150세까지 사는데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면,
그런 비밀은 지켜지기 어렵겠죠.
그렇다면 차라리 전세계인구를 줄여버리는게 낫겠죠.
로봇을 이용해서 사람이 하는 일들을 대체하고요.
그러면 부자들은
그 많은 숫자의 사람들을 관리하거나
눈치보는 일 없이 아주 호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겁니다.
기자: 인간사회를 계급으로 나누는 걸 의미하나요? 귀족계급과 로봇과 섞여있는 서민계급같이요.
Catherine:
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은
글로벌씨가 과학기술을 이용해서
로봇과 인공지능 그리고 소프트웨어에 의해
큰 어려움없이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사회로 옮겨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글로벌씨가 대중들을 매우두려워한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기자: 대중을요?
Catherine:
네. 굉장히 두려워해요.
저는 여러경로를 통해
미국의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범법행위의 비밀스러움을
해제할 방법을 찾기위해 만났다고 들었어요.
그 모임때마다 내린결론은
그건 불가능하다였다고 합니다.
비밀해제는 너무 위험하다고요.
범죄의 늪에 있는 그들로써는
그 늪에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일들이 드러난다면
정말 큰일인거죠.
어마어마하게 위험한 일이에요.
그렇기에 대중들을 두려워하는 거죠.
전 세계의 정부의 역사를 보면 가끔씩은 대중들이 들고일어나
리더들을 처단했었거든요.
3억2천만명의 미국인들은 그 숫자보다 많은 총을 가지고 있어요.
제 생각엔 Jay Powell (미연준위원장)이
IMF총재가 디지털신분증에대해 했던 말을 부인하고
관련없는 척했던 이유는,
그 3억2천명의 미국시민들과 그들의 총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아직 완전한 락다운상태가 아니거든요.
이게 왜 수정헌법2조(각주:총기휴대에관한법)가
그렇게 중요한가에 대한 답입니다.
전 세계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왜 미국사람들이
이 법률을 끝까지 지키려고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지 못 해요.

물론 전 국민의 생각을 통제할 수 있다면,
총기는 그다지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도자들 입장에선
사람들의 총기를 빼앗을수 있다면
본인들의 목적을 이루기에 매우 편리한 일이겠죠.
이번에 민주당이 대통령선거에서 최종적으로 이긴다면
(각주: 이 인터뷰는 대선 이후에 바이든 대통령당선이 최종확정되기 전에 만들어짐)
총기를 빼앗는 일부터 하려 할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하고 있다는게
매우 중요한거였고요.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하고있는 한
총기를 빼앗는 법안을 통과시킬 수가 없거든요.
2편은 곧 올리겠습니다.
인터뷰 풀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earthheroestv.com/programs/catherine-austin-fitts-full-interview-planet-lockdownmp4-508b4a
